셋다 jar로 압축한 자바 패키지 이고요....
기능에 따라서 확장자를 달리 해준거라고 생각하심이....
J2EE에서는 기본적으로
.jar -> EJB 패키지
.war -> Web Application 패키지
.ear -> Enterprise(?) Application 패키지
로 사용합니다.
웹로직 기준으로 좀더 설명드리면...
.jar는 ejb 콤포넌트의 home, remote, 실제bean 및 그에 해당하는
Diployment Discriptor(~/META-INF/ejb-jar.xml, ~/META-INF/weblogic-ejb-jar.xml)을 포함합니다.
.war은 일반적으로 프로잭트 개발 시점보다는 개발 완료후 운영시에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데.
WAS의 Web Applications 를 jar로 묶은 형태입니다.
즉 웹루트 아래의 *.jsp, ~/WEB-INF/classes/* 등등의 파일과, Web Application의
Diployment Discriptor인 ~/WEB-INF/web.xml을 묶어준것이죠.
실제로 많이 쓰이지는 않습니다. 개발시나 운영시나 수정사항이 발생될 때마다
소스 수정->압축->디플로이 를 거쳐야 하기때문인 듯....
끝으로 .ear은
.jar + .war 입니다.
ejb패키지와 웹어플리케이션 패키지를 한개로 묶어버린 건데...
ejb패키지(.jar), 웹어플리케이션 패키지(.war), ~/META-INF/application.xml 이 필요합니다만...
이렇게 사용하는데는 한번도 못봤습니다.
저도 테스트만 해봤습니다. 이솽~
p/s 웹로직에서 각각의 디스크립터 생성하는 툴...
각각의 해당하는 폴더에서 소스만 존재하는 상태에서 아래 명령을 실행하면
각각 디플로이먼트 디스크립터와 그 디스크립터가 위치해야 할 폴더가 생성됩니다.
테스트 결과 Entity Bean을 제외하고는 수정없이 바로 사용하셔도 무방...
java weblogic.marathon.ddinit.WebInit .
java weblogic.marathon.ddinit.EJBInit .
java weblogic.marathon.ddinit.EarInit .
※ 끝에 "." 빼먹지 마세요 ^^